가짜 휘발유 제조 일당 12명 긴급체포 _상자_krvip

가짜 휘발유 제조 일당 12명 긴급체포 _바 도 베토 베난시오_krvip

< 충남 공주경찰서는 가짜 휘발유를 제조해 시중에 유통시킨 대전시 서구 용문동 32살 김모 씨 등 12명을 석유사업법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. 김 씨 등은 지난 6월 충남 논산시 두마면에 무허가 공장을 차려 놓고 톨루엔과 솔벤트를 섞는 방법으로 가짜 휘발유 153만 리터를 제조한 뒤 17리터들이 1통에 8천5백원씩을 받고 시중에 유통시켜 지금까지 모두 7억 6천여만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 >